[진인] 타인의 미움과 사랑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삶 (Peace in my heart)
[글빛]마음의 평화와 복을 부르는 지혜
살아가며 누군가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는 일은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타인의 평가에 마음이 흔들리는 한,
우리는 결코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없다.
타인이 보내는 사랑과 미움의 본질을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때 비로소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타인의 사랑에 겸손해야 하는 이유
누군가 나를 사랑해 주고 호의를 베풀어 준다고 해서
크게 기뻐하며 자만에 빠질 필요는 없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사실은 당장은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조심하지 않는다면, 그 맹목적인 사랑은
순식간에 도리어 깊은 미움과 서운함으로 바뀌게 된다.
사랑이 깊을수록 작은 실망이나 방심이 더 큰 배신감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를 향한 타인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스스로의 언행을 삼가며 더욱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타인의 미움을 나를 바로잡는 기회로 삼는 지혜
반대로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비난한다고 해서
크게 낙담하거나 상심할 필요 또한 없다.
미움을 받는다는 상황 자체가 당장은 마음을 힘들고 괴롭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미움은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잘못이나
부족함이 있어서 생겨난 일일 가능성이 높다.
상황을 원망하기에 앞서 스스로를 정직하게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 바로잡는다면, 타인의 미움은 도리어
나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소중한 자양분이 된다.
미움이라는 시련은 나를 무너뜨리는 고통이 아니라,
내 안의 허물을 발견하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는 득(得)이 되는 기회인 셈이다.
나를 사랑하듯 상대를 대할 때 열리는 복된 삶
오직 우리가 이 육신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따라서 세상을 오직 나만의 협소한 기준으로만
바라보고 가늠해서는 안 된다.
작은 일에 기뻐하고 슬퍼하는 일희일비의 태도를 내려놓고,
내 몸과 마음을 아끼고 사랑하듯이 상대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
나와 타인을 경계 짓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용할 때,
삶을 둘러싼 수많은 근심과 걱정은 자연스럽게 눈 녹듯 사라진다.
스스로를 단련하고 남을 온전히 보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복을 누리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글빛]겸손 광명진리, 정법](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uh6tEk1Yy9Wqxh8VkexupEOjSHy150y4fIqxfYyNrF3qQ6qES7LmiBcLz5iitar8ZDeXUPZwJPz5KBUe5MAhxXsgygYgWHmXrK0i2djfrF8RDO1ejc5BI2hDtMzEWLaaW-GuQmsKSA7h4c3vE150rBGu_SF6tAQ91j_vERlvcl23yIFAfTJTK5hdYRUY/w200-h133-rw/190B04414EA55D7626363F.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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