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공부하기 Heart Sutra (Prajna Samyak)

  반야심경 공부하기

공(空)함을 보는 것이 반야 지혜이다. 

공(空)은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다. 

공(空)과 "없을 무(無)"는 같은 말이 아니다.

오온(색, 수, 상, 행, 식) : 고통을 만드는 원인이다.

1.색(色) : 몸을 비롯하여 보이는 모든 대상.

2.수(受) : 느껴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3.상(想) : 머리로 생각하는 모든 것.

4.행(行) : 발생하는 의지.

5.식(識) : "색수상행"이 자신에게 업(業), 식(識)으로 저장된 것. 

의식을 계속 쌓으면 업이 된다.

오온은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사로 다르지 않음을 나타낸다.

글빛닷컴, 광명진리, 수행, 명상,

색즉시공(色卽是空)

색 자체만 보아도, 그 속의 공한 이치를 알게 하는 것이다.

공즉시색(空卽是色)

공한 이치를 보았을 때, 모든 것이 연기로 이루어짐을 아는 것이다.

경전으로 보면,

금강경은 색즉시공을 일깨워주는 경전이고

화엄경은 공즉시색을 보여주는 경전이니

"색즉시공"은 우리가 볼 수 있는 "색"에서 "공"을 찾았다면,

"공즉시색"은 "공"의 입장에서 색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모든 법은 "공"한 모습, 생성된 모든 존재의 본질이 "공"하다는 것이다.

모든 느낌과 생각과 의지와 업식이 다 연기법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는다.

나도 없고, 일정한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서로 관계를 가지고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공"의 성질. 즉, "공성"을 깨닫고 나니 

색과 수상행식이 모두 없더라는 말이다.

광명진리, 정법

나와 다른 것을 구별하는 분별을 끊고 차별 없이 "공"의 입장에 바라보면, 

"색(몸)"도 없고, "수상행식(마음)도 없다는 말이다.

"신"은 몸이고, "의"는 정신이며, 

눈,코,입, 귀,로 색과 맛과 향과 소리를 인식하는 것이다.

인간에 오감은 항상 우리에게서 무언가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것들은 한시적 만났다가 사라질 뿐이다.

예를 들면 어떤 음식 냄새를 맡으면 배가 고프다가도,
누가 물을 끼얹어 차갑다는 느낌이 확 들면
그 순간은 "(코)"를 통해 느낀 "향(냄새)"은 순간 사라져버리는 것과 같다.

광명진리, 정법

 "공성(空性)"의 이치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집 멸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다.

기도 ,합자아, 광명진리, 정법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고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는다.

이것이 불가의 가르침이니


고지반야바라밀다(故知般若波羅蜜多) 시대신주(是大神呪) 시대명주(是大明呪)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시무상주(是無上呪) 시무등등주(是無等等呪)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능제일체고(能除一切苦) 진실불허(眞實不虛)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광명진리, 정법

불교에서 공(空)은 무아(나라는 것이 없고), 무상(항상 일정한 것이 없고), 

연기(모든 것이 서로 상호작용으로 일어남)의 이치를 

이렇게 부르자고 약속한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공성(空性) : 공의 성질이라는 말로, 공성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상, 무아, 연기의 법칙을 이해한다는 것이니 

수행자는 말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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