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빛] 마음의 크기와 인과(因果)의 법칙 (The Law of Causality)
댓가나 소유를 탐하지 않고 먼저 선의를 베푸는 넓은 마음,
그리고 내가 내어준 대로 다시 돌아오는 삶의 자비로운 인과법칙
원하는 바가 있다면 스스로 먼저 베풀고 다가가는 것이
세상 만물의 순리이자 바른 길이다.
얻고자 한다면 먼저 내어주어라
마음이 크고 넓은 사람은 세상에 많은 것을 내어주고,
또 그만큼 많은 것을 다시 돌려받게 된다.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무언가를 억지로 구하려 하지 말고, 소유하려 애쓰지 않으며,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을 바라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내가 베푼 만큼 돌아오는 삶의 이치
내가 받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 대상을 상대에게 먼저 내어주어야 한다.
그리할 때 내가 내어준 맑고 따뜻한 기운은
순환하여 결국 자신에게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만약 타인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상대를 인정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내어주어야 비로소
나를 인정하는 마음이 돌아온다.
깊은 신뢰를 받고자 한다면 신뢰를 먼저 베풀어야
신뢰가 돌아오며, 진실한 믿음을 얻고자 한다면
상대를 향한 믿음을 먼저 내어주어야 한다.
우정과 사랑, 그리고 존경 또한 다르지 않다.
변치 않는 우정을 원한다면 우정을 먼저 쏟아야 하고,
숭고한 사랑을 받고 싶다면
사심 없는 사랑을 먼저 내주어야 한다.
타인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되고자 한다면,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을 선행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가치는 내가 먼저 건넨 손길에서 시작된다.
이기심과 욕심이 부르는 삶의 곤경
내준 대로 돌아오는 삶의 엄연한 법을 배우지 못하고,
꽉 찬 이기심으로 오직 자신만을 아는
사람은 삶이 고단해질 수밖에 없다.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급급한 태도는
주변에 그늘을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멀어지게 만든다.
부정적인 마음과 이기적인 행동을 세상에 내보내는 사람은
결국 그에 상응하는 안 좋은 기운과 배척을 되돌려받게 된다.
베풀 줄은 모르고 취할 줄만 아는 삶은
외로움과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자신의 내면을 긍정의 질량으로 채우지 못한 채
외적인 것만을 요구하는 삶은 스스로를 가두는 감옥과 같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욕심은
삶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곤경에 빠뜨리는 근원이 된다.
먼 길을 나서는 발걸음과 먼저 다가가는 용기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멈춰 서 있는
발걸음을 떼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음이나 가치가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게 만들려면,
내가 먼저 다가가는 용기와 실천이 필요하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지 않는데
상대가 알아서 마중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허황된 기대에 지나지 않는다.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스스로의 삶을
넓혀가는 모든 과정은 나 자신의 작은 행동
하나에서 출발한다.
먼저 내어주고 먼저 다가가는 삶을 살아갈 때,
삶의 막힌 길은 자연스럽게 열리게 된다.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고 온전히 베푸는 넓은
마음을 가꿀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이 주는
온전한 복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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